김승연한화회장 오늘 재소환/검찰,사법처리 방침/비자금유용 일부확인

김승연한화회장 오늘 재소환/검찰,사법처리 방침/비자금유용 일부확인

입력 1993-11-30 00:00
수정 1993-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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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의 비자금 변칙실명전환 및 유용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3과 박주선부장검사는 29일 김승연한화그룹회장의 혐의사실이 일부 확인됨에 따라 김회장을 30일 재소환,조사한뒤 사법처리키로 했다.

검찰 고위관계자는 이날 『지금까지 수사결과 김회장이 83억원의 비자금중 일부를 빼돌려 개인적으로 유용하는 한편 미국은행에 허가를 받지 않고 계좌를 개설,외국환관리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사법처리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전제하고 『김회장의 구속여부는 조사를 마무리한뒤 경제여건등 여러가지 상황을 감안해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993-11-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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