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새마을」 선언/순수민간운동 전환

「제2 새마을」 선언/순수민간운동 전환

입력 1993-11-30 00:00
수정 1993-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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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이 순수 민간운동으로 전환된다.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회장 김유혁)는 29일 상오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이해구내무부장관,윤세달경기도지사,새마을지도자 등 1천9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대회를 열어 「제2의 새마을운동 선언」을 채택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이날 구체적인 제2의 선언 실천과제로 중앙 및 각 지역별 협의회를 순수 민간운동단체로 전환시켜 나갈 것을 결의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편 정부는 이날 새마을운동에 공이 큰 서울시 강서구새마을협의회 노준영씨 등 33명에게 새마을 훈·포장을,65명에겐 대통령표창을 하는 등 모두 1천여명을 표창했다<훈·포장,대통령표창자 15면>.<정인학기자>

1993-11-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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