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연합】 27일 하오 9시20분쯤 전남 광양군 광양읍 우산리 남해고속도로(회덕기점 2백62㎞)에서 부산4고 4412호 엘란트라 승용차와 전남9아 8844호 25t 트레일러(운전자 서원천·24·광양군 옥룡면 옥룡리)가 정면으로 충돌,승용차에 타고 있던 한성조(27·경남 산청군 단성면 성내리),김병업씨(27·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등 5명이 모두 숨지고 트레일러에 타고 있던 운전자등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부산에서 순천쪽으로 달리던 엘란트라 승용차가 사고지점에서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주오던 트레일러와 정면으로 충돌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중하고 있다.
1993-11-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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