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관세무역일반협정(GATT)의 정부 조달교섭 대상이 되는 공공사업의 최저 입찰액을 지금까지 주장해 왔던 1천5백만 SDR(특별인출권·약29억엔)에서 약4백50만 SDR로 대폭 인하하는 양보안을 마련,관계 각국에 제시했다고 일본의 니혼 게이자이(일경)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또 설계안은 45만SDR(약9천만엔)로 하기로 했다.
일본정부가 이번에 양보안을 제시함으로써 내달 15일로 돼있는 우루과이라운드 최종 협상시한까지 가트의 정부 조달 교섭은 타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또 설계안은 45만SDR(약9천만엔)로 하기로 했다.
일본정부가 이번에 양보안을 제시함으로써 내달 15일로 돼있는 우루과이라운드 최종 협상시한까지 가트의 정부 조달 교섭은 타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993-11-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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