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규섭)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대형건물의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여 소방시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경희의료원 등 25곳을 적발,이중 경희의료원 원장 주흥재씨 등 23곳의 건물 대표와 방화관리자 등 모두 39명을 소방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법인 또는 업체대표가 불구속입건된 곳은 경희의료원외에 (주)크라운제과·(주)미원·대한병원·상봉터미널·한일병원·동경호텔·(주)하라스포츠·미주극장·삼양빌딩·삼희상가 등 모두 23곳이다.
법인 또는 업체대표가 불구속입건된 곳은 경희의료원외에 (주)크라운제과·(주)미원·대한병원·상봉터미널·한일병원·동경호텔·(주)하라스포츠·미주극장·삼양빌딩·삼희상가 등 모두 23곳이다.
1993-11-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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