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은 25일 상오10시 교총대강당에서 대의원대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을 선출한다.
이번 선거에는 이영덕현회장(67·명지대교수)과 윤형원교수(57·충남대)·채수년교사(50·서울 한영고)등 3명이 출마했다.
당초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던 김영삼대통령의 처남 손은배씨(57·서울인헌국교 교사)는 등록하지 않았다.
이번 선거에는 이영덕현회장(67·명지대교수)과 윤형원교수(57·충남대)·채수년교사(50·서울 한영고)등 3명이 출마했다.
당초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던 김영삼대통령의 처남 손은배씨(57·서울인헌국교 교사)는 등록하지 않았다.
1993-11-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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