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경품제공 축소/9개사,“과소비 조장” 비난일자

백화점 경품제공 축소/9개사,“과소비 조장” 비난일자

입력 1993-11-25 00:00
수정 1993-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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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의 사은행사를 통한 경품제공이 줄어든다.서울시내 9개 대형 백화점 판촉담당 중역들은 최근 한국백화점협회에서 모임을 갖고 그동안 과소비를 조장한다는 여론의 비난을 받아왔던 백화점 입주 업체들의 개별적인 사은품 제공을 금지시키기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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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백화점 자체 사은행사의 경품 종류도 현재 3∼6개 종류에서 앞으로는 2개종류 이하로 대폭 줄이기로 했다.이들 대형 백화점들은 그동안 1년에 20일씩 갖는 백화점 자체 사은행사 외에 백화점 입주업체들도 소비자들에게 개별 경품 제공을 지속해 과소비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었다.

1993-11-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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