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경품제공 축소/9개사,“과소비 조장” 비난일자

백화점 경품제공 축소/9개사,“과소비 조장” 비난일자

입력 1993-11-25 00:00
수정 1993-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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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의 사은행사를 통한 경품제공이 줄어든다.서울시내 9개 대형 백화점 판촉담당 중역들은 최근 한국백화점협회에서 모임을 갖고 그동안 과소비를 조장한다는 여론의 비난을 받아왔던 백화점 입주 업체들의 개별적인 사은품 제공을 금지시키기로 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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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백화점 자체 사은행사의 경품 종류도 현재 3∼6개 종류에서 앞으로는 2개종류 이하로 대폭 줄이기로 했다.이들 대형 백화점들은 그동안 1년에 20일씩 갖는 백화점 자체 사은행사 외에 백화점 입주업체들도 소비자들에게 개별 경품 제공을 지속해 과소비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었다.

1993-11-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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