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클린턴 미행정부는 북한에 대해 국제핵사찰 수용의 반대급부로 경제적 지원,국제사회에로의 편입,팀스피리트훈련의 중단등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대북협상을 할 경우 미신고핵시설을 포함한 모든 핵시설의 계획사찰은 물론 불시사찰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22일 워싱턴 포스트가 사설을 통해 지적했다.
김영삼대통령의 워싱턴방문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대해 보다 강력하고도 확고한 대응을 미행정부에 촉구한 이 사설은 지금까지 북한이 보여온 이중성과 비밀유지능력에 비추어 광범위한 협상이 이뤄져 핵무기를 포기했다는 보장을 한다 해도 고도의 경계가 요구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영삼대통령의 워싱턴방문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대해 보다 강력하고도 확고한 대응을 미행정부에 촉구한 이 사설은 지금까지 북한이 보여온 이중성과 비밀유지능력에 비추어 광범위한 협상이 이뤄져 핵무기를 포기했다는 보장을 한다 해도 고도의 경계가 요구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1993-11-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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