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핵 최종해결안 곧 발표/한·중과 긴밀협의

미,북핵 최종해결안 곧 발표/한·중과 긴밀협의

입력 1993-11-22 00:00
수정 1993-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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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수용·팀훈련 중단 내용

【시애틀 AP 연합】 클린턴 미행정부는 한국및 중국과의 긴밀한 협의하에 북한의 국제핵사찰 수용을 위한 종합적인 타협안을 마련중이라고 미의회와 외교소식통들이 20일 말했다.

소식통들은 또 미정부가 의회의 의중도 타진하고 있으며 주요 정부관리들이 22일 워싱턴에서 이러한 종합제안의 마무리손질을 위해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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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의 목표는 북한이 핵시설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한국과의 대화를 재개하는 것이며 그 대가로 미국은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고 북한과의 3차 고위급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들은 또 클린턴대통령이 이미 지난 15일 이러한 종합방안을 승인했으나 APEC회의에 참석한 한국및 중국 정상·관리들과의 논의결과에 따라 손질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들은 이 제안이 아마도 뉴욕이나 제네바에서 비고위급 경로로 북한측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3-11-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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