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요원으로 추정되는 이스라엘 국적의 20대 남녀 2명이 잠적,경찰이 소재파악에 나섰다.
서울 경찰청 외사과는 20일 전언통신문을 통해 최근 입국한뒤 행방을 감춘 이스라엘 남녀 2명의 소재를 긴급히 파악할 것을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경찰은 이 전통문에서 지난 14일 비달 데이빗(24)과 20대후반의 발레네브 데이빗(여)이라는 이름으로 입국한 이스라엘 국적 남녀 2명은 각각 5장의 예비여권을 소지한채 부부행세를 하면서 여러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점으로 미뤄 전세계를 무대로 각종 정보를 수집하는 전문 정보요원일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서울 경찰청 외사과는 20일 전언통신문을 통해 최근 입국한뒤 행방을 감춘 이스라엘 남녀 2명의 소재를 긴급히 파악할 것을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경찰은 이 전통문에서 지난 14일 비달 데이빗(24)과 20대후반의 발레네브 데이빗(여)이라는 이름으로 입국한 이스라엘 국적 남녀 2명은 각각 5장의 예비여권을 소지한채 부부행세를 하면서 여러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점으로 미뤄 전세계를 무대로 각종 정보를 수집하는 전문 정보요원일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1993-11-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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