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처남 손은배씨 차기 교총회장 출마 고려(조약돌)

김 대통령처남 손은배씨 차기 교총회장 출마 고려(조약돌)

입력 1993-11-21 00:00
수정 1993-11-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교조 반대와 평교사대변단체를 자처하며 지난해 12월 출범한 「한국교사연구협의회」회장으로 선출됐다가 대통령의 처남으로 드러나 구설수에 올랐던 손은배씨(57·서울인헌국교교사)가 오는 25일 실시되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제26대 회장선거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눈길.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현재 한국교사연구협의회 회장이자 손씨의 측근인 고규강씨(49·충북 음성군 대소국교교사)는 『회원의 대부분이 초·중·고교원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총장이나 교수가 교총을 이끌어와 어용단체로 전락시켰다』며 손씨의 추대선언문을 낸 것으로 21일 밝혀졌다.

1993-11-2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