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미국무
【시애틀=특별취재반】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19일 북한이 국제핵사찰 수용및 남북대화 재개 조치를 취할 경우 미국은 북한과 광범위한 대화를 가질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대화와 수교사이에는 많은 단계가 있다』고 말해 미북한 3단계 회담이 성사되더라도 수교협상 타결이 쉽지 않음을 시사했다.
아태경제협력체(APEC)각료회의 의장인 크리스토퍼 장관은 이날 APEC 각료회의 폐막식에 이어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엔제재조치와 북한과의 수교중 어떤 방향으로 나갈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북한이 즉각적인 국제핵사찰 수용과 남북대화 재개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촉구하면서 『만약 이같은 2개 사항이 재빨리 성사되지 않을 경우 이는 협상의 실패를 의미하므로 미국은 유엔안보리에 회부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애틀=특별취재반】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19일 북한이 국제핵사찰 수용및 남북대화 재개 조치를 취할 경우 미국은 북한과 광범위한 대화를 가질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대화와 수교사이에는 많은 단계가 있다』고 말해 미북한 3단계 회담이 성사되더라도 수교협상 타결이 쉽지 않음을 시사했다.
아태경제협력체(APEC)각료회의 의장인 크리스토퍼 장관은 이날 APEC 각료회의 폐막식에 이어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엔제재조치와 북한과의 수교중 어떤 방향으로 나갈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북한이 즉각적인 국제핵사찰 수용과 남북대화 재개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촉구하면서 『만약 이같은 2개 사항이 재빨리 성사되지 않을 경우 이는 협상의 실패를 의미하므로 미국은 유엔안보리에 회부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3-1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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