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결산·예비비지출 승인 예산안 본격 심의 돌입

92년결산·예비비지출 승인 예산안 본격 심의 돌입

입력 1993-11-20 00:00
수정 1993-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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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전체회의

국회는 19일 하오 본회의를 속개,92년도 결산및 예비비지출 승인안과 상표법개정안등 4개법안을 처리했다.

국회는 또 본회의가 끝난후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안 43조2천5백억원에 상임위예비심사과정중 3천8백6억여원이 증액된 새해 예산안을 상정,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고 정책질의를 벌이는등 본격적인 심의에 돌입했다.

이부총리는 제안설명에서 『내년 예산은 문민정부출범이후 처음으로 편성하는 예산일뿐 아니라 향후 5년간 국가재정활동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며 『세입내 세출의 건전재정기조를 유지하면서 재정구조와 운영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국민의 급격한 조세부담증대를 초래하지 않으면서도 신한국창조를 위한 재정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밝혔다.

1993-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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