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 국립 7곳·사립 3곳 내년 「대학종합평가」 실시 희망

서울대 등 국립 7곳·사립 3곳 내년 「대학종합평가」 실시 희망

입력 1993-11-19 00:00
수정 1993-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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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대학종합평가인정제가 실시됨에 따라 전국 1백51개 대학중 1백13개 대학이 평가실시 희망연도를 확정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94년에 평가받기를 원하는 대학은 서울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등 7개 국립대와 포항공대 이화여대 한림대등 3개 대학등 모두 10개 대학에 달했다.

또 교원대 중앙대 경희대 성균관대 서강대 영남대등 10개대는 95년도에,제주대 한성대등 12개대는 96년도,교육대등 25개대는 97년도,신학대등 39개대는 98년도,개방대등 17개대는 99년도에 평가받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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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려대 연세대등 38개대는 아직까지 평가 시기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1993-11-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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