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6일 지난 경주회담에서 김영삼대통령과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일본총리가 합의한 「한일 신경제협력기구」(NIEP)설치를 위한 관계부처 실무대책회의를 갖고 이 기구를 내년초 출범시키기로 했다.
외무부 정의용통상국장 주재로 경제기획원등 16개 관련부처 실무자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이 기구를 특정의제를 정하지 않고 모든 분야를 다루는 한미경제협력대화(DEC)와 같은 성격으로 설치키로 했다.
한일 양국정부는 이달중으로 신경협기구 설치를 위한 실무접촉을 갖고 두나라간의 경제·통상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대표단 구성과 개최횟수,운영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무부 정의용통상국장 주재로 경제기획원등 16개 관련부처 실무자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이 기구를 특정의제를 정하지 않고 모든 분야를 다루는 한미경제협력대화(DEC)와 같은 성격으로 설치키로 했다.
한일 양국정부는 이달중으로 신경협기구 설치를 위한 실무접촉을 갖고 두나라간의 경제·통상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대표단 구성과 개최횟수,운영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993-11-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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