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엔 “타결필요” 원칙론 예상
이번 회의에서 APEC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할 전망인가.
▲보다 포괄적 의미를 갖고 있는 공동체(Communiry)수준을 추구하게될 것이다.공동체라 하더라도 개별국가의 주권을 제약하는 개념은 아니며 공동목표를 향해 협력하는 의미의 기구가 될 것으로 본다.
경제밖의 분야도 논의되나.
▲APEC자체가 경제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기구인만큼 경제외의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않을 전망이다.다만 회의기간중 여러 국가들이 쌍무회담을 가질 예정으로 있어 정치·안보와 관련해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협력방안은 논의될 것이다.우리나라는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경제협력증진에 관한 기본입장을 재확인하는 한편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각료회담에서 우루과이라운드협상 타격을 위한 방안이 협의될 것인가.
▲구체적으로 협의에 들어가면 사안별로 각국의 이해가 갈리기 때문에 이번회의에서 구체적인 논의는 없을 것이다.다만 원칙론적으로 UR협상이 타결되어야 한다는 수준의입장이 천명될 전망이며 이에대해 우리 정부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APEC정상회담이 정례화될 것인가.
▲매년 1차례씩 아시아국가와 기타지역국가에서 번갈아 열릴 가능성이 높다.우선 내년에 인도네시아에서 APEC회의에도 각국 정상들의 참석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진경호기자>
이번 회의에서 APEC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할 전망인가.
▲보다 포괄적 의미를 갖고 있는 공동체(Communiry)수준을 추구하게될 것이다.공동체라 하더라도 개별국가의 주권을 제약하는 개념은 아니며 공동목표를 향해 협력하는 의미의 기구가 될 것으로 본다.
경제밖의 분야도 논의되나.
▲APEC자체가 경제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기구인만큼 경제외의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않을 전망이다.다만 회의기간중 여러 국가들이 쌍무회담을 가질 예정으로 있어 정치·안보와 관련해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협력방안은 논의될 것이다.우리나라는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경제협력증진에 관한 기본입장을 재확인하는 한편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각료회담에서 우루과이라운드협상 타격을 위한 방안이 협의될 것인가.
▲구체적으로 협의에 들어가면 사안별로 각국의 이해가 갈리기 때문에 이번회의에서 구체적인 논의는 없을 것이다.다만 원칙론적으로 UR협상이 타결되어야 한다는 수준의입장이 천명될 전망이며 이에대해 우리 정부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APEC정상회담이 정례화될 것인가.
▲매년 1차례씩 아시아국가와 기타지역국가에서 번갈아 열릴 가능성이 높다.우선 내년에 인도네시아에서 APEC회의에도 각국 정상들의 참석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진경호기자>
1993-11-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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