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연합】 한국과 중국은 대형여객기 합작생산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중국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북경의 한 소식통은 『중국정부가 정원 1백명 이상의 대형여객기 생산을 계획하면서 한국을 이상적인 합작파트너로 고려하고 있으며 한국측도 중국의 이같은 구상에 큰 관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중 양국이 항공기 합작생산에 착수하게 될 경우 두 나라는 관계첨단기술의 공동연구및 개발에 본격 나서는 한편 자금의 일부를 제3국에서 조달하는 문제를 강구중이라고 소식통은 밝혔다.
소식통은 한중간의 이같은 합작움직임은 서방선진국들의 기술패권주의에서 탈피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두 나라는 차세대자동차및 전자교환기를 공동개발하는데도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북경의 한 소식통은 『중국정부가 정원 1백명 이상의 대형여객기 생산을 계획하면서 한국을 이상적인 합작파트너로 고려하고 있으며 한국측도 중국의 이같은 구상에 큰 관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중 양국이 항공기 합작생산에 착수하게 될 경우 두 나라는 관계첨단기술의 공동연구및 개발에 본격 나서는 한편 자금의 일부를 제3국에서 조달하는 문제를 강구중이라고 소식통은 밝혔다.
소식통은 한중간의 이같은 합작움직임은 서방선진국들의 기술패권주의에서 탈피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두 나라는 차세대자동차및 전자교환기를 공동개발하는데도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3-11-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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