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민간 교류협 발족/각계 1백70여명 참석

남북민간 교류협 발족/각계 1백70여명 참석

입력 1993-11-12 00:00
수정 1993-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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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법조계,언론출판계,경제계,문화종교계,학계등 각계 인사 1백70여명을 주축으로 남북민간교류를 적극 추진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창립보고대회가 11일 하오 서울 YWCA대강당에서 열렸다.

박형규목사가 이사장인 남북민간교류협의회에는 고문에 김관석·김명윤씨등 7명이 위촉됐고 정치권에서 최형우·신상우·유성환·박종웅(이상 민자)김상현·김원기·이철·신기하·박계동의원(이상 민주)등이 자문위원이나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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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협의회가 정치적 성격을 띤 것 아니냐는 시선을 의식,정치인중에는 박종웅·손학규(이상 민자)이부영(이상 민주)의원만이 이날 대회에 참석했다.

1993-1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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