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신화 연합】 중국정부는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이자 과학군사학회고급고문인 원로 군지도자 홍학지를 단장으로 한 군사사절단은 북한에 파견했으며 단장인 홍은 8일 김일성 북한주석과 회담했다고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홍이 이끄는 중국 군사사절단이 지난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김일성 북한주석은 중국사절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들의 북한방문이 북경과 평양간의 『우호관계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한국과 미국·일본등 3국은 중국이 북한을 설득,조건없는 국제 핵사찰을 수용토록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다.
신화통신은 홍사절단장과 김일성주석 사이의 회담에서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중국 군사사절단의 이번 평양방문은 북한측의 국제핵사찰을 수용거부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신화통신은 홍이 이끄는 중국 군사사절단이 지난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김일성 북한주석은 중국사절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들의 북한방문이 북경과 평양간의 『우호관계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한국과 미국·일본등 3국은 중국이 북한을 설득,조건없는 국제 핵사찰을 수용토록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다.
신화통신은 홍사절단장과 김일성주석 사이의 회담에서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중국 군사사절단의 이번 평양방문은 북한측의 국제핵사찰을 수용거부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1993-11-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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