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동구기자】 사단법인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회(공동대표 김종대·양순임)소속 회원 5백여명은 한일정상회담에 맞추어 6일 낮 12시쯤 경주시청앞 광장에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 사죄와 보상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가졌다.
유족들은 이날 규탄대회에서 『일본정부와 국회는 한반도 불법 식민지배 침략을 공인하고 한국정부와 국민 모두에게 사죄함과 동시,인적·물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국가배상은 물론 태평양전쟁 희생자 개인에 대한 보상과 배상을 실시하라』고 요구하는 등 5개항의 성명을 채택,발표했다.
유족들은 이날 규탄대회에서 『일본정부와 국회는 한반도 불법 식민지배 침략을 공인하고 한국정부와 국민 모두에게 사죄함과 동시,인적·물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국가배상은 물론 태평양전쟁 희생자 개인에 대한 보상과 배상을 실시하라』고 요구하는 등 5개항의 성명을 채택,발표했다.
1993-11-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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