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집권당/관반수의석 실패/총선 결과

뉴질랜드 집권당/관반수의석 실패/총선 결과

입력 1993-11-07 00:00
수정 1993-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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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AFP 로이터 연합】 6일 실시된 뉴질랜드 총선에서 짐 볼저 총리가 이끄는 집권 국민당과 제1야당인 노동당이 모두 과반수 의석 확보에 실패함으로서 향후 정국은 확실한 집권당의 부재로 정부 구성등을 둘러싸고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이날 실시된 투표 공식개표 결과 총 99석의 의회의석중 국민당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부진한 득표끝에 과반수에 못미치는 49석을 확보하는데 그쳤으며 야당인 노동당은 46석,그리고 좌파인 동맹연합이 2석,신생 뉴질랜드 제1당이 2석을 얻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편 뉴질랜드 유권자들은 이날 의회선거와 함께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단순 과반수를 따지는 현행 영국식 선거제도를 포기하고 총 득표율을 반영한 독일식 비례대표제로 변경하는 제안에 다수의 찬성표를 던졌다.

1993-11-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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