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UR협상 양보 철회” 경고/집행위 보고서

EC,“UR협상 양보 철회” 경고/집행위 보고서

입력 1993-11-06 00:00
수정 1993-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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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비타협적 협상태도 비난

【브뤼셀 AFP 로이터 연합】 유럽공동체(EC)는 미일양국이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에서 취하고 있는 비타협적 태도때문에 이 협상에서 지금까지 행한 양보를 철회할는지도 모른다고 EC집행위원회의 한 보고서가 말했다.

리언 브리턴 EC무역담당 집행위원은 관세무역일반협정(GATT) 주관으로 7년간 계속되어온 UR협상의 현황보고서에서 일본은 미국측의 태도변경 거부에 편승,양보 하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EC관리들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대한 비준여부가 판가름나는 이달 중순의 미의회 표결을 앞두고 미국이 양보하기를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의 막바지양보를 늦추고 있다고 말했다.

1993-1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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