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UR협상 양보 철회” 경고/집행위 보고서

EC,“UR협상 양보 철회” 경고/집행위 보고서

입력 1993-11-06 00:00
수정 1993-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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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비타협적 협상태도 비난

【브뤼셀 AFP 로이터 연합】 유럽공동체(EC)는 미일양국이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에서 취하고 있는 비타협적 태도때문에 이 협상에서 지금까지 행한 양보를 철회할는지도 모른다고 EC집행위원회의 한 보고서가 말했다.

리언 브리턴 EC무역담당 집행위원은 관세무역일반협정(GATT) 주관으로 7년간 계속되어온 UR협상의 현황보고서에서 일본은 미국측의 태도변경 거부에 편승,양보 하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중랑 면목패션특구’ 재도약 시동… 도시재생 본격화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멈춰 섰던 ‘중랑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정상화와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019년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이후 사업 보류 등으로 난항을 겪어온 면목동 일대 개발에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임 의원은 지역 봉제업 자원을 활용한 도시 제조업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2025년 관련 용역 예산을 직접 확보하며 멈춰 섰던 사업 재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말 최종 완료를 목표로 하는 ‘면목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용역’은 지난 5월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화될 주요 핵심 과제로는 ▲면목패션봉제 지속가능허브 조성 ▲면목 특화가로 조성 ▲면목천로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임 의원은 지난 6월 30일 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용역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그는 계획안에 대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봉 먹자골목 등 인근 상권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언했다. 이어 “GTX-B 노선 착공 등 면목동 일대에 대형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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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관리들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대한 비준여부가 판가름나는 이달 중순의 미의회 표결을 앞두고 미국이 양보하기를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의 막바지양보를 늦추고 있다고 말했다.

1993-1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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