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지방은행·농수축협/우대금리 0.5∼1%P올려/어제부터

국민·지방은행·농수축협/우대금리 0.5∼1%P올려/어제부터

입력 1993-11-02 00:00
수정 1993-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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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가계자금대출금리 11%

국민은행은 1일 종전 8.5%인 우대금리를 연 9%로 0.5%포인트 올리는 등 신규 여·수신 금리를 확정했다.대동·동남 등 지방은행과 농·수·축협 등도 우대금리를 0.5∼1%포인트 올린 새로운 금리체계를 마련했다.

국민은행은 일반대출의 기준금리를 9%로 하고 차등금리를 2.5%포인트까지 6단계로 나눠 최고 11.5%의 금리를 받도록 했다.그러나 가계자금 대출금리는 연 11%만 적용하기로 했다.수신금리는 근로자 장기저축,3년제 상호부금 및 정기적금,정기예금 등은 0.5%포인트 올린 9∼11.5%로 결정했다.

지방은행인 대동 및 동남은행은 우대금리를 9%로 정했고 대구·부산(9%),강원(9.25%)은행을 빼고는 모두 9.5%로 조정했다.10∼10.5%이던 2년 이상 정기예금의 금리는 10.75∼11.5%로 최고 1%포인트 올렸고 11%이던 3년 만기 근로자 장기저축은 11∼11.5%로 1∼1.5%포인트 인상했다.

농·수·축협의 우대금리는 9%,2∼3년 정기예금은 10.5∼11%가 됐다.

1993-11-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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