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은 이달중 북경에서 열릴 공산당 제14기중앙위 제3차전체회의(3중전회)에서 경제과열을 막기위해 그동안 실시해온 금융긴축을 해제하고 금융,무역,재정체제를 개혁함으로써 전면적인 시장경제체제로 이행한다는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일 도쿄신문이 31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그동안 긴축정책으로 공업생산과 환율안정등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으나 북경과 상해등 도시지역의 공장이 조업을 중단하고 종업원을 일시 귀휴시키는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그동안 긴축정책으로 공업생산과 환율안정등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으나 북경과 상해등 도시지역의 공장이 조업을 중단하고 종업원을 일시 귀휴시키는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3-11-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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