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함대 전시작전권 한미연합사에 귀속/양국,곧 최종확정

7함대 전시작전권 한미연합사에 귀속/양국,곧 최종확정

입력 1993-11-02 00:00
수정 1993-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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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양국은 최근 미태평양사령부소속 제7함대의 전시작전지휘권을 한미연합사에 귀속시켜 한반도 유사시 미국의 지원을 대폭 강화키로 하고 이를 3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최종확정할 예정인 것으로 1일 밝혀졌다.

현재 미 제7함대의 전시작전지휘권은 미군의 지휘계통에 속해 있어 유사시한미연합 작전운영면에서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지적돼 왔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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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7함대 전시작전지휘권의 한미연합사 귀속은 한미연합방위체제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대북전력우위를 확보,한반도 전쟁억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993-11-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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