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핵무기 폐기 거부/NPT가입도 거절

우크라,핵무기 폐기 거부/NPT가입도 거절

입력 1993-10-26 00:00
수정 1993-10-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양국관계 악화” 경고

【키예프 AP AFP 연합】 우크라이나를 방문중인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25일 우크라이나 의회 지도부에 대해 전략핵무기 폐기를 위한 미국의 추가 재정지원을 제안하는 한편 핵무기 폐기를 수용치 않을 경우,양국 관계가 냉각될 것임을 경고했다.

우크라이나 의회 지도자들은 그러나 이날 크리스토퍼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자국의 핵무기를 폐기하고 핵확산금지조약(NPT)에 조속히 가입하라는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이 문제를 둘러싼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참석... 서울교육 새 출발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일 용산구에 새롭게 조성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 의원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정근식 교육감, 문진영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차정인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및 황철규 부위원장, 최유희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지역사회 대표, 학생·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신창중학교 난타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축사 및 기념사, 학생 축하공연,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교육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저층부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참석... 서울교육 새 출발 축하

드미트로 파블리치코 외교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정치 불안정을 이유로 내세우면서 우크라이나가 최장 20년간 가량은 SS­24 전략핵미사일 46기를 계속 보유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1993-10-2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