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핵무기 폐기 거부/NPT가입도 거절

우크라,핵무기 폐기 거부/NPT가입도 거절

입력 1993-10-26 00:00
수정 1993-10-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양국관계 악화” 경고

【키예프 AP AFP 연합】 우크라이나를 방문중인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25일 우크라이나 의회 지도부에 대해 전략핵무기 폐기를 위한 미국의 추가 재정지원을 제안하는 한편 핵무기 폐기를 수용치 않을 경우,양국 관계가 냉각될 것임을 경고했다.

우크라이나 의회 지도자들은 그러나 이날 크리스토퍼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자국의 핵무기를 폐기하고 핵확산금지조약(NPT)에 조속히 가입하라는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이 문제를 둘러싼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드미트로 파블리치코 외교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정치 불안정을 이유로 내세우면서 우크라이나가 최장 20년간 가량은 SS­24 전략핵미사일 46기를 계속 보유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1993-10-2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