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수용땐 중지/정부,원칙 재확인

사찰 수용땐 중지/정부,원칙 재확인

입력 1993-10-23 00:00
수정 1993-10-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내년도 한미팀스피리트훈련과 관련,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과 남북한특사교환을 수용할 경우 중지한다는 기본원칙을 재확인했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22일 『현재 북한은 IAEA사찰과 남북대화에 있어 아무런 입장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만일 북한이 이 두 문제를 긍정적으로 수용할 경우 한미양국은 내년도 팀스피리트훈련을 중지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이창순특파원】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핵문제해결과 남북대화 촉진을 위해 내년에 실시할 양국 합동군사훈련인 팀스피리트훈련을 중단한다는 기본합의에 도달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22일 미 정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1993-10-23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