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30K수준 시제품 완성
세계 최고수준의 고온 초전도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포항공대 물리학과 이성익교수(41)팀은 21일 산업과학기술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6년의 연구끝에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온도인 1백30K(영하1백43도)에서 작동하는 칼슘수은 등의 고온 초전도체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초전도체는 섭씨1천도,1백기압 고온고압의 수은가스 속에서 칼슘·바륨·구리 등을 넣어 가로1㎝,세로1㎝,높이2㎜ 크기로 제작된 실험용 제품이다.
이성익교수는『지금까지 세계 최고의 고온 초전도체는 미국 휴스턴대 추박사가 발표한 1백30K의 초전도체로,이번 시제품은 고압처리돼 질적으로 오히려 앞서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고수준의 고온 초전도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포항공대 물리학과 이성익교수(41)팀은 21일 산업과학기술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6년의 연구끝에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온도인 1백30K(영하1백43도)에서 작동하는 칼슘수은 등의 고온 초전도체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초전도체는 섭씨1천도,1백기압 고온고압의 수은가스 속에서 칼슘·바륨·구리 등을 넣어 가로1㎝,세로1㎝,높이2㎜ 크기로 제작된 실험용 제품이다.
이성익교수는『지금까지 세계 최고의 고온 초전도체는 미국 휴스턴대 추박사가 발표한 1백30K의 초전도체로,이번 시제품은 고압처리돼 질적으로 오히려 앞서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1993-10-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