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은 21일 서울·부산지검 두곳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민원전담 검사제를 다음달 1일부터 대구·인천·광주·수원지검등 전국 6개 지검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민원전담 검사제를 확대 실시키로 한 것은 지난 5월부터 이 제도를 실시해온 서울지검의 경우 4개월동안 5천여건의 상담건수가 접수될 정도로 호응이 높아 무분별한 고소 고발에 따른 검찰의 업무량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993-10-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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