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0학년도부터 93학년도까지 전국 25개의 4년제 대학에서 학생정원을 5천16명이나 부당증원했다고 박석무의원(민주)이 20일 주장했다.
박의원은 이날 교육부가 제출한 90∼93학년도 「대학학생정원조정계획」과 「전임교수 확보율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25개 대학에서 90년 60명,91년 4백60명,92년 2천4백99명,93년 1천9백97명등 모두 5천16명이 학과신설이나 기존학과의 증원 형태로 부당증원됐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숫자는 감사원이 지난 5월18일 교육부에 대한 특별감사에서 92년과 93년 2년동안 14개대에서 3천2백6명이 부당증원됐다고 밝힌 것보다 11개대와 1천8백10명이 늘어난 것이다.
박의원은 이날 교육부가 제출한 90∼93학년도 「대학학생정원조정계획」과 「전임교수 확보율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25개 대학에서 90년 60명,91년 4백60명,92년 2천4백99명,93년 1천9백97명등 모두 5천16명이 학과신설이나 기존학과의 증원 형태로 부당증원됐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숫자는 감사원이 지난 5월18일 교육부에 대한 특별감사에서 92년과 93년 2년동안 14개대에서 3천2백6명이 부당증원됐다고 밝힌 것보다 11개대와 1천8백10명이 늘어난 것이다.
1993-10-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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