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조승용기자】 서해훼리호 침몰사고 군·경합동구조단은 19일 사고해역에서 11구의 표류사체를 추가로 인양했다.
이로써 이번 침몰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백85명으로 늘었고 생존자70명을 포함해 모두 3백55명의 생사여부가 확인됐다.
그러나 유족협회에서는 아직도 8명의 실종자가 더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사고선박의 탑승자는 모두 3백63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합동구조단은 재침몰한 서해훼리호를 인양하는데 다른 선박을 대체하지 않고 설악호를 다시 가동,오는 22∼23일쯤 재인양을 시도하기로 했다.
이로써 이번 침몰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백85명으로 늘었고 생존자70명을 포함해 모두 3백55명의 생사여부가 확인됐다.
그러나 유족협회에서는 아직도 8명의 실종자가 더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사고선박의 탑승자는 모두 3백63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합동구조단은 재침몰한 서해훼리호를 인양하는데 다른 선박을 대체하지 않고 설악호를 다시 가동,오는 22∼23일쯤 재인양을 시도하기로 했다.
1993-10-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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