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16일 재산공개로 물의를 빚은 김정훈주파키스탄대사를 본부대기로 발령했다.
또 청와대 감사결과,지적을 받은 한탁채주태국대사가 자진사퇴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김대사는 오는 20일 귀국할 예정이며,한대사는 최근 『자진사퇴를 위해 이달말까지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본부에 알려왔다는 것이다.
또 청와대 감사결과,지적을 받은 한탁채주태국대사가 자진사퇴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김대사는 오는 20일 귀국할 예정이며,한대사는 최근 『자진사퇴를 위해 이달말까지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본부에 알려왔다는 것이다.
1993-10-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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