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사용하고 있는 음주측정기의 대다수가 불량이며 측정방식과 관리에도 문제가 많아 내년부터 미국제품을 수입,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국회 내무위의 경찰청에 대한 감사에서 민자당 문정수의원은 『경찰이 사용중인 음주측정기 35대를 조사한 결과 20대가 수치가 계속 오르거나 전혀 반응하지 않는 불량제품이었다』며 감사원의 감사에서도 측정기의 성능 불량 문제가 지적됐다고 주장했다.
14일 국회 내무위의 경찰청에 대한 감사에서 민자당 문정수의원은 『경찰이 사용중인 음주측정기 35대를 조사한 결과 20대가 수치가 계속 오르거나 전혀 반응하지 않는 불량제품이었다』며 감사원의 감사에서도 측정기의 성능 불량 문제가 지적됐다고 주장했다.
1993-10-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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