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항공기시장을 겨냥해 한국·중국 등 아시아 4개국이 공동출자하는 「아시안 에어버스」(가칭)가 내년 중에 설립된다.대우중공업은 12일 지역블록화에 맞서 지난 7월 중국 항공공업총사와 아시안 에어버스를 설립,선진국의 최신여객기를 생산한다는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총10억달러가 투입될 이 계획은 우리나라의 대우중공업과 대한항공,중국의 항공공업총공사,인도의 힌두스탄항공,싱가포르항공 등 4개국 5개사가 참여한다.내년초에 합작회사를 설립,98년부터 대우중공업의 창원공장에서 1백인승 여객기를 매년 50대 이상씩 조립,생산할 계획이다.
총10억달러가 투입될 이 계획은 우리나라의 대우중공업과 대한항공,중국의 항공공업총공사,인도의 힌두스탄항공,싱가포르항공 등 4개국 5개사가 참여한다.내년초에 합작회사를 설립,98년부터 대우중공업의 창원공장에서 1백인승 여객기를 매년 50대 이상씩 조립,생산할 계획이다.
1993-10-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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