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위반 차량 과태료/3년간 1천3백억 부과

주차위반 차량 과태료/3년간 1천3백억 부과

입력 1993-10-09 00:00
수정 1993-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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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감… 5백95억원 체납

이원종서울시장은 내무위 국감에서 『지난 90년 11월부터 금년 7월까지 부과된 주차위반 과태료 1천3백51억원 가운데 체납액은 5백95억원이며 상습체납자만도 10회이상 1만3천명 66억원,50회이상 2백30명 4억8천만원에 이르고 있다』면서 『10회이상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예고장을 발부한뒤 50회이상 체납자부터 순차적으로 재산압류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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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장은 또 『불법주차 단속과정에서 부득이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단속으로 민원을 야기한 사례가 일부 있었다』면서 『앞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단속실적에 따라 여성주차 단속원들에게 월10만∼20만원씩 지급하던 보상액을 정액제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1993-10-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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