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공공장소에 공동으로 설치해 고객들이 연중무휴로 예금의 인출이나 잔액을 조회할 수 있는 「점포외 현금자동지급기(CD)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공동이용망」이 8일부터 본격가동됐다.한국신용정보(사장 김중웅)는 이날 서울시청 앞 지하보도에서 김명호한국은행총재와 시중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동식을 가졌다.
우선 서울의 백화점과 지하철역,서울역 등 10개소에 설치됐으며 오는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40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이용시간은 상오8시∼하오9시까지며,현금인출한도는 1회 30만원으로 은행에 따라 하루 10∼15회까지 인출이 가능하다.수수료는 현금인출이 건당 2백원(은행의 영업시간 외는 4백원)이며,잔액조회는 수수료가 없다.
우선 서울의 백화점과 지하철역,서울역 등 10개소에 설치됐으며 오는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40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이용시간은 상오8시∼하오9시까지며,현금인출한도는 1회 30만원으로 은행에 따라 하루 10∼15회까지 인출이 가능하다.수수료는 현금인출이 건당 2백원(은행의 영업시간 외는 4백원)이며,잔액조회는 수수료가 없다.
1993-10-0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