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자동지급 등 공동이용망 가동

현금자동지급 등 공동이용망 가동

입력 1993-10-09 00:00
수정 1993-10-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은행들이 공공장소에 공동으로 설치해 고객들이 연중무휴로 예금의 인출이나 잔액을 조회할 수 있는 「점포외 현금자동지급기(CD)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공동이용망」이 8일부터 본격가동됐다.한국신용정보(사장 김중웅)는 이날 서울시청 앞 지하보도에서 김명호한국은행총재와 시중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동식을 가졌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thumbnail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우선 서울의 백화점과 지하철역,서울역 등 10개소에 설치됐으며 오는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40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이용시간은 상오8시∼하오9시까지며,현금인출한도는 1회 30만원으로 은행에 따라 하루 10∼15회까지 인출이 가능하다.수수료는 현금인출이 건당 2백원(은행의 영업시간 외는 4백원)이며,잔액조회는 수수료가 없다.

1993-10-0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