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자동지급 등 공동이용망 가동

현금자동지급 등 공동이용망 가동

입력 1993-10-09 00:00
수정 1993-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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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공공장소에 공동으로 설치해 고객들이 연중무휴로 예금의 인출이나 잔액을 조회할 수 있는 「점포외 현금자동지급기(CD)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공동이용망」이 8일부터 본격가동됐다.한국신용정보(사장 김중웅)는 이날 서울시청 앞 지하보도에서 김명호한국은행총재와 시중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동식을 가졌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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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서울의 백화점과 지하철역,서울역 등 10개소에 설치됐으며 오는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40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이용시간은 상오8시∼하오9시까지며,현금인출한도는 1회 30만원으로 은행에 따라 하루 10∼15회까지 인출이 가능하다.수수료는 현금인출이 건당 2백원(은행의 영업시간 외는 4백원)이며,잔액조회는 수수료가 없다.

1993-10-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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