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자동지급 등 공동이용망 가동

현금자동지급 등 공동이용망 가동

입력 1993-10-09 00:00
수정 1993-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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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공공장소에 공동으로 설치해 고객들이 연중무휴로 예금의 인출이나 잔액을 조회할 수 있는 「점포외 현금자동지급기(CD)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공동이용망」이 8일부터 본격가동됐다.한국신용정보(사장 김중웅)는 이날 서울시청 앞 지하보도에서 김명호한국은행총재와 시중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동식을 가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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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서울의 백화점과 지하철역,서울역 등 10개소에 설치됐으며 오는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40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이용시간은 상오8시∼하오9시까지며,현금인출한도는 1회 30만원으로 은행에 따라 하루 10∼15회까지 인출이 가능하다.수수료는 현금인출이 건당 2백원(은행의 영업시간 외는 4백원)이며,잔액조회는 수수료가 없다.

1993-10-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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