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간 철강협상 결렬/UR 연내타결 새 장애물

다자간 철강협상 결렬/UR 연내타결 새 장애물

입력 1993-10-09 00:00
수정 1993-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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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로이터 연합】 다자간 철강협정(MSA) 타결을 위해 협상을 가졌던 주요 철강수출국들이 아무런 합의도 이루지 못함으로써 우루과이라운드의 연내타결이 또다른 장애물에 직면했다고 통상관련 외교관들이 8일 밝혔다.

이들 외교관들은 협상타결이 갈수록 시급해지고 있는데도 조 페이포빅 미국측협상대표의 주재로 열린 이번주 제네바 회담에서 『아무런 돌파구가 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자간 철강협상은 우루과이라운드와는 별도로 36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고 있는데 다음 회담날짜도 아직 잡혀있지 않다.

1993-10-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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