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면적 19% 감소
땅값이 꾸준히 떨어지고 토지의 투기적 가수요가 사라지면서 외지인들의 토지거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특히 투기의 선도적 역할을 했던 서울 사람들의 다른지역 토지매입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하는 등 토지거래가 실수요자 위주로 정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토지개발공사가 조사한 「외지인 토지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전국에서 거래된 토지 5억1천7백35만9천㎡ 가운데 외지인들이 사들인 땅은 모두 2억4백86만7천㎡로 전체의 39.6%를 차지했다.전년 같은 기간의 2억5천3백13만2천㎡에 비해 19.1%가 감소한 것이다.
서울 사람들이 다른 지역의 토지를 매입한 면적은 전년 동기의 8천3백60만5천㎡보다 28.8%가 감소한 5천9백55만5천㎡에 그쳤다.
외지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지역은 경북으로 4천19만6천㎡에 달했고 다음은 경남 2천9백86만㎡,강원 2천6백95만9천㎡ 등의 순이다.반면 외지인의 매입이 가장 적은 지역은 인천으로 1백35만9천㎡에 불과했으며 다음은 대구 1백52만3천㎡,서울 2백18만4천㎡,부산 2백52만1천㎡ 등이었다.
외지인의 매입이 줄어든 것은 부동산경기 침체로 땅값이 하향안정세를 보이자 토지에 대한 투기적 심리가 줄기 때문이다.
땅값이 꾸준히 떨어지고 토지의 투기적 가수요가 사라지면서 외지인들의 토지거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특히 투기의 선도적 역할을 했던 서울 사람들의 다른지역 토지매입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하는 등 토지거래가 실수요자 위주로 정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토지개발공사가 조사한 「외지인 토지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전국에서 거래된 토지 5억1천7백35만9천㎡ 가운데 외지인들이 사들인 땅은 모두 2억4백86만7천㎡로 전체의 39.6%를 차지했다.전년 같은 기간의 2억5천3백13만2천㎡에 비해 19.1%가 감소한 것이다.
서울 사람들이 다른 지역의 토지를 매입한 면적은 전년 동기의 8천3백60만5천㎡보다 28.8%가 감소한 5천9백55만5천㎡에 그쳤다.
외지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지역은 경북으로 4천19만6천㎡에 달했고 다음은 경남 2천9백86만㎡,강원 2천6백95만9천㎡ 등의 순이다.반면 외지인의 매입이 가장 적은 지역은 인천으로 1백35만9천㎡에 불과했으며 다음은 대구 1백52만3천㎡,서울 2백18만4천㎡,부산 2백52만1천㎡ 등이었다.
외지인의 매입이 줄어든 것은 부동산경기 침체로 땅값이 하향안정세를 보이자 토지에 대한 투기적 심리가 줄기 때문이다.
1993-10-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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