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중앙정부 보혁투쟁 틈타/지방지도자,권력이동 시도

러 중앙정부 보혁투쟁 틈타/지방지도자,권력이동 시도

입력 1993-09-29 00:00
수정 1993-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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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변인

【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 지역 지도자들중 일부는 보리스 옐친 대통령과 보수파 의회와의 권력투쟁을 틈타 중앙정부로부터 지방정부로의 「권력이동」을 꾀하고 있다고 브야체슬라프 코스티코프 대통령실 대변인이 28일 밝혔다.

코스티코프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들 지도자들은 이같은 의도로 향후 총선을 거쳐 출범할 예정인 양원중 상원격인 연방의회를 대크렘린 압력 전술의 일환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특정지역 지도자들이 모스크바로부터 지방정부로 권력을 이전시키기 위한 시도를 벌이고 있으며 여기에 구공산당의 특권층이었던 「노만클라투라」들은 이들 지역에 대한 실력행사를 위해 러시아를 붕괴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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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러시아 연방은 20개 자치공화국과 1개자치주등 89행정지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현재 권력투쟁에서 의회편을 들어 총선 및 대선의 동시실시를 주장하고 있다.

1993-09-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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