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중앙정부 보혁투쟁 틈타/지방지도자,권력이동 시도

러 중앙정부 보혁투쟁 틈타/지방지도자,권력이동 시도

입력 1993-09-29 00:00
수정 1993-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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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변인

【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 지역 지도자들중 일부는 보리스 옐친 대통령과 보수파 의회와의 권력투쟁을 틈타 중앙정부로부터 지방정부로의 「권력이동」을 꾀하고 있다고 브야체슬라프 코스티코프 대통령실 대변인이 28일 밝혔다.

코스티코프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들 지도자들은 이같은 의도로 향후 총선을 거쳐 출범할 예정인 양원중 상원격인 연방의회를 대크렘린 압력 전술의 일환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특정지역 지도자들이 모스크바로부터 지방정부로 권력을 이전시키기 위한 시도를 벌이고 있으며 여기에 구공산당의 특권층이었던 「노만클라투라」들은 이들 지역에 대한 실력행사를 위해 러시아를 붕괴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비난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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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러시아 연방은 20개 자치공화국과 1개자치주등 89행정지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현재 권력투쟁에서 의회편을 들어 총선 및 대선의 동시실시를 주장하고 있다.

1993-09-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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