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중앙정부 보혁투쟁 틈타/지방지도자,권력이동 시도

러 중앙정부 보혁투쟁 틈타/지방지도자,권력이동 시도

입력 1993-09-29 00:00
수정 1993-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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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변인

【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 지역 지도자들중 일부는 보리스 옐친 대통령과 보수파 의회와의 권력투쟁을 틈타 중앙정부로부터 지방정부로의 「권력이동」을 꾀하고 있다고 브야체슬라프 코스티코프 대통령실 대변인이 28일 밝혔다.

코스티코프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들 지도자들은 이같은 의도로 향후 총선을 거쳐 출범할 예정인 양원중 상원격인 연방의회를 대크렘린 압력 전술의 일환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특정지역 지도자들이 모스크바로부터 지방정부로 권력을 이전시키기 위한 시도를 벌이고 있으며 여기에 구공산당의 특권층이었던 「노만클라투라」들은 이들 지역에 대한 실력행사를 위해 러시아를 붕괴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비난했다.

최정은 서울시의원, 안심귀가 안전시설물에 ‘음성인식장비’ 담는다

최정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19일, 안심귀가 안전시설물에 ‘음성인식장비’를 새롭게 추가하고 범죄 취약 시설까지 환경 개선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서울시 안심귀가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안전시설물이 범죄 예방과 시민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수용하여 마련됐다. 먼저 안전시설물의 정의에 ‘음성인식장비’를 명시했다. 다양한 안전기술을 안심귀가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안 제2조제4호). 환경 개선 대상은 범죄 취약지역에서 취약시설까지 넓혔다. 지금까지는 범죄에 취약한 ‘지역’ 중심으로 개선이 이뤄졌다면, 앞으로는 개별 ‘시설’도 대상이 된다(안 제2조제4호). 어떤 시설부터 손볼지에 대한 기준도 새로 담았다. 시장은 취약시설을 선정할 때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 공원·산책로·둘레길, 지하보도, 공영주차장 가운데 범죄예방을 위한 개선이 필요한 곳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이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시설도 대상이 될 수 있다(안 제4조의2 신설). 최 의원은 “최근 범죄예방과 안전한 귀가환경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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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러시아 연방은 20개 자치공화국과 1개자치주등 89행정지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현재 권력투쟁에서 의회편을 들어 총선 및 대선의 동시실시를 주장하고 있다.

1993-09-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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