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암기 폭파범 재판 용의(지구촌단신) 입력 1993-09-28 00:00 수정 1993-09-28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3/09/28/19930928006010 URL 복사 댓글 0 【튀니스 로이터 연합】 미팬암기 폭파 용의자로 서방측이 주장하고 있는 리비아요원 2명은 공정한 재판을 위해 스위스의 법정에 설 용의가 있다고 이들의 변호사가 26일 밝혔다. 1993-09-2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