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북부공화국 추진/연방의회 탈퇴 위협/북부동맹당수

이 북부공화국 추진/연방의회 탈퇴 위협/북부동맹당수

입력 1993-09-28 00:00
수정 1993-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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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노(이탈리아)AFP 연합】 이탈리아의 우파 정당인 북부동맹의 지도자 움베르토 봇시는 26일 이른바 「북부 공화국」의 수립을 위한 3단계 계획을 밝히고 이를 위해서는 당소속 의원들의 연방의회 탈퇴도 불사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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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시 당수는 이날 북부 쿠르노시에서 열린 군중집회에서 이탈리아를 지역별 공화국들로 구성되는 연방국가로 전환한다는 이같은 과격한 계획을 천명함으로써 이탈리아 정계에 파문을 일으킬 전망이다.

1993-09-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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