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북부공화국 추진/연방의회 탈퇴 위협/북부동맹당수

이 북부공화국 추진/연방의회 탈퇴 위협/북부동맹당수

입력 1993-09-28 00:00
수정 1993-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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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노(이탈리아)AFP 연합】 이탈리아의 우파 정당인 북부동맹의 지도자 움베르토 봇시는 26일 이른바 「북부 공화국」의 수립을 위한 3단계 계획을 밝히고 이를 위해서는 당소속 의원들의 연방의회 탈퇴도 불사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인노무사 출신인 임 의원은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간 이견을 조정하며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의 전문성은 도시 분야로도 이어진다. 제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 상임위 활동을 펼치며 6년간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그는 명실상부한 ‘도시계획 최고 전문가’다. 과거 관악청년회의소(JCI)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정치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언제나 신중하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잃지 않는 그의 정치철학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강력한 자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나 서울시 행정부는 오세훈 시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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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시 당수는 이날 북부 쿠르노시에서 열린 군중집회에서 이탈리아를 지역별 공화국들로 구성되는 연방국가로 전환한다는 이같은 과격한 계획을 천명함으로써 이탈리아 정계에 파문을 일으킬 전망이다.

1993-09-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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