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검찰은 20일밤 건설단체연합회 회장으로 일본 건설업계의 대부인 시미즈(청수)건설의 요시노 데루조(길야조장)회장을 증뢰혐의로 전격 구속했다.
도쿄지검 특수부는 현청 건설공사 발주를 둘러싸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이미 구속된 다케우치 후지오(죽내등남) 전이바라키(자성)현지사로부터 요시노회장이 직접 사무실에서 1천만엔을 건네주었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이날밤 요시노회장을 구속함과 동시에 가택수색을 벌였다.
도쿄지검 특수부는 현청 건설공사 발주를 둘러싸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이미 구속된 다케우치 후지오(죽내등남) 전이바라키(자성)현지사로부터 요시노회장이 직접 사무실에서 1천만엔을 건네주었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이날밤 요시노회장을 구속함과 동시에 가택수색을 벌였다.
1993-09-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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