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역미사일 체제 추진/북 노동1호 대비… 미사와 협의

일,전역미사일 체제 추진/북 노동1호 대비… 미사와 협의

입력 1993-09-22 00:00
수정 1993-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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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일본은 냉전후 미·일 방위협력의 핵심이 되고 북한이 개발중인 탄도미사일 「노동1호」의 유력한 대응체제가 되는 「탄도미사일 방위」(BMD) 구상과 관련,미국측과 접촉을 갖기 시작했다고 일본의 교도(공동)통신이 21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일본측관계자가 「전역 최고도 방공시스템」을 개발중인 미국의 록히드,미사일즈 앤드 스페이스사와 BMD구상에 관해 협의중인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하고 곧 워싱턴에서 개막되는 미·일 국방장관회담의 최우선의제가 BMD의 일환인 전역미사일방위(TDM)구상이 될 상황에서 BMD에 관한 협의를 가졌다는 것은 이 분야에 대한 일본측의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BMD의 일환인 TDM구상은 북한이 개발중인 탄도미사일 「노동 1호」를 염두에 두고 미국측이 현재 일본측에 적극적인 참여를 권유하고 있다.

1993-09-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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