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조한종기자】 벼의 대표적 병충해인 도열병과 문고병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농약용 천연 항생물질이 세계 최초로 국내 대학 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학계와 의약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원대 신원철교수(40·발효공학과)팀은 20일 미생물이 생산하는 항생물질에 관해 6년간 연구한 끝에 토양에서 추출한 미생물로부터 새로운 생리활성 천연물질인 트리헥소신(Trihexocin)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강원대 신원철교수(40·발효공학과)팀은 20일 미생물이 생산하는 항생물질에 관해 6년간 연구한 끝에 토양에서 추출한 미생물로부터 새로운 생리활성 천연물질인 트리헥소신(Trihexocin)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1993-09-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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