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진으로 기업자금이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해 금융시장에서 재운용되고 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업들은 지난 상반기중 금융시장에서 28조2천억원을 조달했으나 이중 17조8천억원(62.9%)만 기업활동에 썼다.나머지 10조4천억원(37.1%)은 기업활동에 쓰지 않고 금융시장에 되팔아 금융자산으로 운용했다.
한은 관계자는 『기업들이 국내경기전망이 불투명하자 당초계획된 투자집행시기를 예정보다 늦추거나 취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막대한 투자재원이 기업투자로 연결되지 못하고 금융시장을 방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다.
기업들은 작년 상반기에는 금융시장에서 22조2천억원을 조달해 15조8천억원을 기업활동에 쓰고 나머지 6조4천억원은 금융시장에서 운용했다.올 상반기의 기업금융자산 운용규모는 10조4천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4조원이나 늘었다.<염주영기자>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업들은 지난 상반기중 금융시장에서 28조2천억원을 조달했으나 이중 17조8천억원(62.9%)만 기업활동에 썼다.나머지 10조4천억원(37.1%)은 기업활동에 쓰지 않고 금융시장에 되팔아 금융자산으로 운용했다.
한은 관계자는 『기업들이 국내경기전망이 불투명하자 당초계획된 투자집행시기를 예정보다 늦추거나 취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막대한 투자재원이 기업투자로 연결되지 못하고 금융시장을 방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다.
기업들은 작년 상반기에는 금융시장에서 22조2천억원을 조달해 15조8천억원을 기업활동에 쓰고 나머지 6조4천억원은 금융시장에서 운용했다.올 상반기의 기업금융자산 운용규모는 10조4천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4조원이나 늘었다.<염주영기자>
1993-09-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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