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일본 등지로부터 수입하는 수출용원자재의 연지급(외상수입)대상품목을 현행 「관세율 5%이하」에서 「10%이하」로 확대했다.그러나 연지급기간은 종전의 30일을 그대로 두기로 했다.연지급대상의 확대로 연간 수입실적이 70억달러에 이르는 무역업계의 자금부담이 한층 가벼워진다.
정부는 20일 무역협회 회의실에서 이경식부총리와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경제5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출범이후 첫 「무역애로타개합동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20일 무역협회 회의실에서 이경식부총리와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경제5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출범이후 첫 「무역애로타개합동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1993-09-2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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