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찬규기자】 지난 4월 1백40억원의 부도를 낸 1군건설업체인 (주)학산산업개발(대표 박경진)이 16일 대구지법에 법정관리신청을 냈다.
학산산업은 신청서에서 『올해 무리한 사업확장과 부동산경기침체로 부도가 난뒤 국세청이 회사재산에 대한 압류조치에 이어 정부 및 정부기관으로부터 도급공사에 대한 입찰이 제한되는등 부채상환연기 없이는 도산할 우려가 있어 법정관리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학산산업은 신청서에서 『올해 무리한 사업확장과 부동산경기침체로 부도가 난뒤 국세청이 회사재산에 대한 압류조치에 이어 정부 및 정부기관으로부터 도급공사에 대한 입찰이 제한되는등 부채상환연기 없이는 도산할 우려가 있어 법정관리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1993-09-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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