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 AFP 로이터 연합】 크로아티아 공화국내 세르비아 분리주의자들이 11일 저녁과 12일 상오에 걸쳐 크로아티아 전역의 20개 마을에 로켓등을 동원한 공격을 가한데 맞서 정부군도 남부전선에서 맹렬한 포격전을 전개했다.
유엔보호군 대민관계 책임자인 세드릭 손버리는 이날 크로아티아에서 진행중인 전투가 『매우 심각하다』고 밝히고 지난 91년 크로아티아의 독립 전쟁이후 최악의 사태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세르비아계 세력들은 크로아티아군이 지난주 남부전선에서 점령한 3개마을에서 철수하지 않을 경우,크로아티아 전역의 20∼30개 목표물을 공격할 것임을 위협했다고 전했다.
유엔보호군 대민관계 책임자인 세드릭 손버리는 이날 크로아티아에서 진행중인 전투가 『매우 심각하다』고 밝히고 지난 91년 크로아티아의 독립 전쟁이후 최악의 사태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세르비아계 세력들은 크로아티아군이 지난주 남부전선에서 점령한 3개마을에서 철수하지 않을 경우,크로아티아 전역의 20∼30개 목표물을 공격할 것임을 위협했다고 전했다.
1993-09-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