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러시아를 방문중인 이양호합참의장은 6일 파벨 그라초프 국방장관및 미하일 칼레슈니코프 총참모장과 연쇄회담을 갖고 양국간 군사협력강화및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 안보정세에 관해 논의했다.
양국군 수뇌들은 이날 회담에서 한·러 양국간의 군사교류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하고 올 연말쯤 내년도 군사교류에 관한 의정서를 서로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내년도에 실시되는 군사교류협력분야의 세부항목은 추후 실무접촉을 거쳐 확정하되 양국군수뇌의 상호방문을 정례화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라초프장관은 이날 이의장과의 회담에서 북한핵문제와 관련,한반도 비핵화는 러시아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라고 강조하고 한국이 지향하는 한반도 평화적 통일을 위해 러시아가 기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군 수뇌들은 이날 회담에서 한·러 양국간의 군사교류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하고 올 연말쯤 내년도 군사교류에 관한 의정서를 서로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내년도에 실시되는 군사교류협력분야의 세부항목은 추후 실무접촉을 거쳐 확정하되 양국군수뇌의 상호방문을 정례화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라초프장관은 이날 이의장과의 회담에서 북한핵문제와 관련,한반도 비핵화는 러시아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라고 강조하고 한국이 지향하는 한반도 평화적 통일을 위해 러시아가 기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3-09-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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