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활품 교환시장」 평가는 “OK” 참여는 저조

「중고생활품 교환시장」 평가는 “OK” 참여는 저조

입력 1993-09-01 00:00
수정 1993-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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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 구매­32%·출품­29% 경험/여성단체협 832명 조사

대부분 주부들이 중고생활용품 교환시장이 생활에 유용하다고 생각하나 실제 교환시장을 통한 중고물품 교환에는 그다지 활발하게 참여치 않는것으로 나타났다.또 중고물품시장을 이용하려해도 개설 장소와 시기·방법 등을 몰라 참여치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오)가 최근 서울거주 주부 8백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고물품 교환시장」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생활에 매우 유용하다(20.2%)와 유용한 편이다(53.1%)는 긍정적 반응이 대다수로 중고물품 교환시장이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막상 중고물품 시장에 대한 참여는 저조해 중고품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본 응답자는 32.2%,출품해본 응답자는 28.8% 정도에 그치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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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품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 주부는 저렴한 가격(64.9%)자원절약(19%)환경운동 동참(11.6%)을,출품 주부는 버리기가 아까워(51.7%),환경운동 동참(22.1%)등을 각각 그 이유로 손꼽았다.

1993-09-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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